위원장 인사말

위원장 인사말

저희 마을은 옛날 유난히도 가난했던 산골마을이었기에
먹을거리가 부족하여 배고픈 사람들이 많았던 보릿고개마을입니다.

하지만 이제! 저희가 그 시대의 먹거리, 즐길거리를 준비하여
슬로우프드 체험을 하고 있습니다.

옛날 어려웠던 시절을 생각하며 보릿고개 마을이란 마을 이름을 가지고
도시의 생활에 지친 여러분을 모시고 있습니다.

한번 쯤 가족과 함께, 친지와 함께, 동료와 함께
저희 보릿고개마을에서 마음의 여유를 찾아 보십시오.

옛 부터 산이 좋아, 물이 좋아 장수를 많이 했다던 저희 보릿고개마을 전 주민이 함께하여
그 옛날의 추억을 살려드리며 즐거움과 힐링을 함께 드리겠습니다.

마을에서 언제나 맑은 웃음으로 여러분을 맞이하는 보릿고개 마을을 많이 사랑해주세요.

감사합니다.

- 보릿고개마을 김지용 위원장 -